공문 양식
기업·단체·개인이 관공서나 다른 기관에 보내는 대외 공문입니다. 웹에서 바로 작성·출력할 수 있어요.
근거 법령·검증 정보
공문이란?
공문은 기관이 기관에게 공식적으로 보내는 문서입니다. 개인 이름이 아니라 회사·단체 이름으로 나가고, 문서번호와 시행일을 남겨 ‘언제 어떤 문서를 보냈는지’를 관리합니다. 자료 제출 요청, 업무 협조 요청, 계약 이행 통보, 민원 회신처럼 구두나 이메일로 끝내기 어려운 일을 공식 기록으로 남길 때 씁니다. 민간이 보내는 공문에는 법으로 정해진 서식이 없지만, 「행정업무의 운영 및 혁신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이 정한 두문·본문·결문 구조를 따르는 것이 오랜 관행입니다.
작성 예시
공 문 ○○주식회사 문서번호: 총무-2026-001 시행일: 2026. 7. 17. 수 신: ○○구청장 참 조: 건축과 / 담당 주무관 제 목: ○○ 사업 관련 자료 제출 협조 요청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본사는 2026년 3월부터 ○○구 ○○로 일대에서 ○○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이와 관련하여 아래 자료의 제출을 요청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회신은 2026년 8월 15일까지 담당자(홍길동, 02-000-0000)에게 부탁드립니다. 붙임 1. 사업 개요서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끝. 2026년 7월 17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홍길동 (직인)
작성 시 주의사항
- 공문은 개인이 아니라 기관 이름으로 나갑니다. 발신명의는 ‘회사명 + 직위 + 성명’ 순으로 적고 직인을 찍습니다.
- 본문은 번호를 매겨 항목으로 나누고, 첫 항목은 인사말로 시작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무엇을·언제까지·누구에게’가 분명해야 합니다.
- 붙임이 있으면 본문이 끝난 다음 줄에 명칭과 수량을 적고, 마지막 글자에서 한 글자 띄우고 ‘끝.’을 표시합니다. 붙임이 없으면 본문 마지막에 ‘끝.’을 붙입니다.
- 문서번호는 법적 의무가 아니라 내부 관리용입니다. ‘부서명-연도-일련번호’ 형식을 많이 쓰고, 없으면 비워도 됩니다.
- 받는 기관이 별도 서식을 지정했다면 그 서식을 쓰세요. 이 서식은 지정 서식이 없을 때 쓰는 일반형입니다.
웹에서 작성하기 · 다운로드
hwp·docx·pdf로 받거나, ‘웹에서 작성하기’로 빈칸을 채워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수신처와 제목은 자주 쓰는 문구를 탭해서 채운 뒤 고쳐 쓸 수 있고, 붙임을 적으면 ‘끝.’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붙임이 없으면 붙임 칸 자체가 문서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작성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