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양식
수사·재판 과정에서 정상 참작 자료로 제출하는 탄원서입니다. 선처·엄벌 모두 이 서식으로 쓸 수 있어요.
근거 법령·검증 정보
탄원서란?
탄원서는 사건 관계자나 주변 사람이 수사기관·법원에 자신이 아는 사정을 알리며 선처 또는 엄중한 처벌을 구하는 문서입니다. 법으로 정해진 양식이 없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고, 자필로 쓰거나 워드로 작성해 출력한 뒤 서명해도 됩니다. 다만 탄원서는 정상 참작을 위한 참고 자료일 뿐, 그 자체로 결과를 정하거나 법적 효력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작성 예시 (선처 탄원)
탄 원 서 사건번호: 2026고단0000 재판부: ○○지방법원 제0형사단독 피고인: 김철수 탄원인과의 관계: 직장 동료 탄원인: 홍길동 / 010-1234-5678 주 소: 서울특별시 ○○구 ○○로 00 [탄원 취지] 피고인에 대한 선처를 탄원합니다. [탄원 내용] 1. 저는 피고인과 5년간 같은 직장에서 근무한 동료입니다. 2. 피고인은 평소 성실하게 근무하였고, 이번 일 이후 깊이 반성하며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점을 살펴 선처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6년 7월 17일 탄원인 홍길동 (서명 또는 인)
작성 시 주의사항
- 사건번호와 피고인(피의자) 성명을 반드시 적으세요. 이 두 가지가 없으면 해당 사건 기록에 편철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르면 담당 수사관이나 법원 민원실에 문의하면 됩니다.
- ‘탄원인이 누구인지 → 직접 아는 사실 → 선처(엄벌)를 구하는 이유’ 순서로 쓰면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직접 보고 겪은 사실만 적으세요. 전해 들은 이야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과장된 표현은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립니다.
- 분량은 1~3페이지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길이보다 구체적인 사정이 담겼는지가 중요합니다.
웹에서 작성하기 · 다운로드
hwp·docx·pdf로 받거나, ‘웹에서 작성하기’로 빈칸을 채워 바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탄원 취지(선처·엄벌)와 내용 구조는 자주 쓰는 문구를 탭해서 채운 뒤 고쳐 쓸 수 있고, 작성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출력해 서명한 뒤 사건이 진행 중인 수사기관·법원에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