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증 양식
돈을 빌려주고 받은 사실을 증빙하는 표준 차용증입니다. 웹에서 바로 작성·서명·출력할 수 있어요.
차용증이란?
차용증은 돈을 빌려준 사람(채권자)과 빌린 사람(채무자) 사이의 대여 사실과 변제 약속을 적은 문서입니다. 금전을 빌려주고 나중에 같은 금액을 돌려받기로 하는 계약을 금전소비대차라고 하는데(민법 제598조), 차용증은 그 계약 내용을 서면으로 남기는 역할을 합니다. 빌린 금액·변제일·이자·변제 방법 같은 핵심 조건을 명확히 적어 두면, 나중에 ‘빌린 게 맞느냐’, ‘얼마를 언제까지 갚기로 했느냐’를 둘러싼 다툼을 예방하고, 채권자가 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 증거로 쓸 수 있습니다.
작성 예시
차 용 증 채무자 김철수는 채권자 홍길동으로부터 금 5,000,000원(오백만원)을 차용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연 5%의 이자를 더하여 2026년 12월 31일까지 변제할 것을 확약합니다. 2026년 6월 20일 채무자 김철수 (인)
작성 시 주의사항
- 금액은 숫자와 한글(예: 오백만원)을 함께 적으면 위·변조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변제일과 이자(있다면 연 이율)를 명확히 적으세요. 이자를 적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무이자로 봅니다.
- 이자를 정하더라도 이자제한법상 최고이자율(연 20%)을 넘는 부분은 효력이 없으니 상한을 넘지 않도록 하세요.
- 채무자 본인이 직접 서명·날인하세요. 나중에 본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나 주민등록번호를 함께 적을 수 있지만, 주민등록번호는 꼭 필요할 때만 적으세요.
- 작성 후 채권자·채무자가 각각 1부씩 보관하세요. 금액이 크면 공증이나 내용증명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 작성하기 · 다운로드
docx·pdf로 받을 수 있고, ‘웹에서 작성하기’로 다운로드 없이 폰에서 바로 작성·서명·출력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는 연락처·변제 방법을 적는 칸이 없어 출력물에 빈칸으로 나오니 출력 뒤 손으로 적으세요. 채무자 주소가 필요하면 파일을 받아 칸을 더해 쓰세요. 작성한 문서 내용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습니다. 로그인 후 ‘내 정보 기억하기’를 켜면 이름만 계정에 저장됩니다.